이 사건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보험금을 많이 받았느냐 적게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첫째는 보험사가 계약 무효를 주장하는 법적 근거가 무엇인지입니다. 둘째는 그 주장이 이미 끝난 재판에서 다뤄졌는지입니다. 셋째는 뒤에 생긴 사정이 새로운 사건인지 아니면 예전 주장을 더 세게 만드는 자료에 불과한지입니다. 비슷한 사례들을 보면 결론은 늘 같지 않았습니다.
냉동응고술을 수술로 인정한 사례들이 있었고 피부질환 면책조항으로 보험금 지급을 부정한 흐름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 사례에서는 냉동응고술을 받고 여러 보험회사에서 30억 원이 넘는 수술보험금을 받은 사안에서 보험금 부정취득 목적을 추인해 민법 제103조 무효를 인정한 판결도 소개됐습니다. 결국 반복 치료 사건에서 법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순한 횟수나 총액이 아니라 계약 체결 경위와 약관 문구 그리고 소송 구조입니다. 이미 확정판결까지 나온 사건이라면 같은 무효 주장으로 다시 밀어붙일 수 있는지 여부부터 막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판결은 보험분쟁에서 어떤 조항으로 다투는지 언제의 사정을 보는지 이미 끝난 판단이 있는지가 실제 승패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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