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 사건을 다시 판단한 뒤 피의자를 사기죄로 불구속구공판 처분했습니다.
즉, 과거에 불송치되었던 사건이 강앤강 법률사무소의 이의신청을 거쳐 형사재판으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부동산 매매에서 “개발될 것이다”, “도로가 생길 것이다”, “곧 가치가 오른다”는 말은 흔히 오갑니다. 모든 과장 광고나 낙관적 전망이 곧바로 사기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개발계획을 있는 것처럼 말하거나, 실제로 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없으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사기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어떤 말을 믿고 돈을 지급했는지입니다. 부동산 계약에서는 개발계획, 도로 개설, 역세권 형성, 건축 가능성, 인허가 가능성 같은 내용이 매수 판단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매도인이나 부동산업자가 이런 내용을 계약 체결의 근거처럼 제시했다면, 나중에 그 내용이 허위였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동산 사건은 민사와 형사의 경계에 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투자 실패인지, 계약상 채무불이행인지, 처음부터 속여 돈을 받은 사기인지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계획이나 인허가 가능성을 내세운 토지 매매 사건은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강앤강법률사무소는 법률 해석을 넘어 실제 분쟁 구조와 사회적 맥락을 함께 이해하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해당 사례는 아래 실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서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