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힌 사람이 항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민사소송에서는 사고가 난 장소의 관리 구조, 위험을 예견할 수 있었는지, 그 위험을 막을 조치를 누가 해야 했는지, 실제 조치가 충분했는지를 따집니다.
마라톤대회처럼 참가자 동선이 빠르게 움직이고 일반 보행자 동선과 겹칠 수 있는 행사라면 주최·운영 측은 차량 통제만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횡단보도나 출입구처럼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지점에는 충분한 인력 배치, 우회 안내, 접근 제한, 현장 안내판 설치가 필요합니다.
강앤강 법률사무소는 대한민국 1위 기업 삼성과 대한민국 1위 로펌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이 처음부터 직접 사건 상담을 진행하며 철저한 사건 분석 및 검토를 통해 의뢰인의 사건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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